타이 크림테라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타이 마사지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태국 여행가서 받는 고급스러운 느낌과 더불어 아로마 향 가득한 힐링되는 분위기죠~ 

저도 해외여행가면 항상 1일 1마사지를 받을만큼 좋아하는데요.. 

코로나 이후로는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ᅲᅲ 

그래서 이번엔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타이크림테라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타이는 왜 유명한가요?

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코끼리 그리고 마사지라고 할 수 있죠. 

실제로 태국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의료보험제도가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아서 병원비가 매우 비싸요. 

그렇기 때문에 아픈 사람들이 주로 가는 곳이 바로 마사지샵이랍니다. 

그만큼 마사지는 태국사람들에게 일상생활 속 일부인거죠. 

또한 불교국가인 태국에선 사원으로서 승려들을 위한 공간이기도 해요. 

종교의식 후 몸을 풀어주는 용도로 쓰이기 때문에 타이는 전통있는 마사지 기술을 가지고 있답니다.

국내에서의 타이마사지는 꼼꼼함이 부족하다던데 맞나요?

아무래도 꼼꼼함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긴 하죠. 

하지만 꼼꼼함이라는건 결국 테라피스트의 실력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꼼꼼함만을 보고 

샵을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의 테라피스트를 만나는게 꼼꼼함 못지않게 중요하답니다. 

꼼꼼함이냐 아니면 나에게 맞는 테라피스트냐 둘 중 한바퀴 돌아보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아로마오일 대신 크림을 쓰는 이유는 뭔가요?

아로마 오일 같은 경우는 피부타입에 따라서 알러지 반응이 일어날수도 있고 

옷에 묻으면 얼룩이 생길 위험도 있어서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반면 크림은 그런 걱정없이 편하게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게다가 흡수율도 좋기 때문에 시간절약면에서도 아주 좋아요. 

특히나 끈적임 없이 마무리 되기 때문에 찝찝함도 없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타이 크림테라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그동안 궁금하셨던 내용 많이 해소되셨나요? 

그렇다면 다음번에 다른 주제로 다시 찾아올게요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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