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황금손 마사지 방문후기!

요즘들어 몸이 찌뿌둥해서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했어요. 

그래서 주변 지인에게 추천받은 곳인 수원역 근처에 위치한 황금손마사지라는 곳을 방문하기로 했답니다. 

저는 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했어요. 2층에 위치한 샵 입구입니다. 

문앞에 가격표가 붙어있어서 미리 금액을 확인하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수원 황금손 마사지 마사지는 어떤식으로 진행되나요?

저는 건식 60분 코스를 선택했고 옷을 갈아입고 족욕과 발마사지 후에 전신관리를 받았어요. 

마사지는 태국 현지인 여성분께서 해주셨는데 제가 아픈곳을 귀신같이 찾아서 꾹꾹 눌러주시더라구요. 

처음엔 조금 아팠는데 점점 시원해져서 나중엔 잠이 솔솔 올 정도였어요. 

특히 어깨랑 목쪽이 많이 뭉쳐있었는데 집중적으로 풀어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수원 황금손 마사지는 어떻게 알게되었나요?

지인추천으로 오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이미 수원에서는 유명한 마사지샵이더라구요. 

단골손님도 많고 예약없이 가면 대기시간이 길다고 해서 일주일전에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역시나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다음부터는 무조건 예약하고 가야겠어요.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나요?

네 당연하죠! 이번에 받은건 건식 60분코스였는데 다음번엔 아로마 90분코스로 받아보려구요. 

아무래도 아로마오일을 이용하면 피부보습효과도 있고 근육이완 효과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장님께 여쭤보니 커플룸도 따로 마련되어있다고 하니 남자친구랑도 같이 와야겠어요.

수원 사시는 분들이라면 멀리 가지 마시고 가까운 황금손마사지에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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