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홈타이 경험한 후기

오늘은 제가 자주 이용하는 강동 홈타이 마사지샵을 소개하려고 해요. 

저는 원래 타이마사지를 너무 좋아해서 태국 여행갈때마다 1일 1마사지를 실천하곤 했었는데요.. 

코로나19 이후로는 해외여행 자체가 불가능해져서 국내에서라도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고 싶었어요. 

하지만 막상 받아보니 실망스러운 곳들이 많아서 정착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 친구 추천으로 알게 된 강동 홈타이 마사지는 지금까지 받았던 

어떤 샵보다도 마음에 들어서 여러분께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강동 홈타이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친구가 먼저 받아서 좋다고 하길래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예약했어요. 

근데 일단 전화받으시는 사장님 목소리에서부터 친절함이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실제로 방문했을 때 인상 좋으신 사장님께서 맞이해주셔서 첫인상부터가 좋았어요.

강동 홈타이 가격과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저는 60분 코스를 주로 받는데 90분짜리 코스도 있다고 들었어요. 

건식마사지는 60분에 5만원이고 아로마오일코스는 6만원이에요. 

10회권 결제하면 한 번 무료 서비스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강동 홈타이 어떤 점이 좋았나요?

일단 제일 좋았던 건 실력이었어요. 

다른곳에서는 그냥 아프기만 하고 시원하다는 느낌을 못받았는데 여기는 아픈 부위를 콕콕 찝어서 풀어주시더라구요. 

특히 목이랑 어깨쪽이 많이 뭉쳤는데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셔서 다 받고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두번째 장점은 청결입니다.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오가는 곳이다보니 위생관리가 철저해야하는데 그런면에서 합격점 드리고 싶어요. 

세번째는 위치였어요.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 주차장도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마지막으로는 가성비였는데요,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충분히 합리적인것 같아요.

직접 경험해보고 느낀 강동 홈타이 후기이니 믿고 가셔도 될 듯 합니다. 

이제 곧 여름이라 옷도 얇아지고 몸매 드러나는 옷 입을 일도 많아질텐데 

미리미리 준비해서 예쁜옷 마음껏 입어보자구요^^